“공기를 머금는 ‘완성형’ 충전재로 더 가볍고 따뜻하게” 탑텐, 충전재 기술 고도화한 ‘에어테크’로 가을∙겨울 아우터 수요 공략
-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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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를 머금는 ‘완성형’ 충전재로 더 가볍고 따뜻하게”
신성통상 탑텐, 충전재 기술 고도화한 ‘에어테크’로 가을∙겨울 아우터 수요 공략
- 2026 FW ‘에어테크’ 충전재 고도화…독일 파트너사 공동 개발 비동물성 기능성 소재 적용
- 극세섬유·중공섬유 혼합 설계로 공기층 형성, 가벼운 착용감과 보온성 동시 구현
- 간절기용 경량 베스트∙재킷부터 데일리 파카, 한겨울용 볼륨파카까지 제품 다양화
▲ 신성통상 탑텐 2026 FW ‘에어테크’ 파카
[2026년 10월 7일] 신성통상(대표 염태순)의 SPA 브랜드 탑텐(TOPTEN10)이 2026 FW ‘에어테크(AIRTECH™ THERMALOFT)’의 충전재를 업그레이드해 선보이며 가을·겨울 기능성 아우터 수요 공략에 나선다.
최근 본격적인 가을 날씨에 접어들며 보온성과 가벼운 착용감, 활동 편의성을 갖춘 외투를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기후 변화로 계절의 경계가 흐려지면서 달라지는 기온과 착용 상황에 맞춰 두루 입을 수 있는 실용성도 중요한 선택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다. 탑텐은 이러한 흐름을 반영해 간절기용 경량 베스트와 재킷부터 데일리 파카, 한겨울용 볼륨파카까지 에어테크 제품을 세분화하고 기능성을 강화했다.
올 시즌 에어테크의 가장 큰 변화는 충전재에서 시작된다. 독일 소재 전문기업 프로이덴버그(Freudenberg)와 공동 개발한 다운을 대체하는 고기능성 충전재로, 가느다란 극세섬유(Micro Fiber)와 내부가 비어 있는 중공섬유(Hollow Fiber)를 혼합 설계했다. 두 섬유 사이에 형성된 ‘에어 포켓 구조(AIR POCKET STRUCTURE)’가 공기를 머금어 외부 냉기를 차단하고 보온성을 높인다. 가벼운 착용감과 보온성을 동시에 고려한 구조로, 기온 변화에 따라 입고 벗는 일이 잦은 간절기 아우터에 적합하도록 설계했다.
품목이나 두께에 관계없이 동일한 충전재 구조를 적용해, 상황에 맞춰 어떤 제품을 선택하더라도 보온성과 가벼운 착용감을 일관되게 경험할 수 있다.
제품 구성도 확대했다. 기존에는 다른 옷과 겹쳐 입는 이너형 경량 제품이 중심이었다면, 이번 시즌에는 단독 아우터로 활용할 수 있는 파카 스타일을 새롭게 추가했다. 제품 전반에는 지퍼 끝부분의 쓸림을 막아주는 지퍼 가드와 위아래 양방향으로 여닫을 수 있는 투웨이 지퍼, 실루엣을 조절할 수 있는 밑단 스트링 등 활동성을 고려한 디테일도 적용했다.
디자인 선택의 폭도 넓혔다. 에어테크 파카는 후드형 실루엣에 지퍼 여밈을 적용했으며, 컬러는 남성용 9종과 여성용 8종으로 구성했다. 올 시즌 트렌드 컬러인 라이트 민트도 포인트 색상으로 포함했다. 여기에 아우터와 함께 연출할 수 있도록 에어테크 충전재를 적용한 패딩 머플러도 함께 선보였다.
탑텐은 앞으로도 소재와 구조, 착용감 등 의류의 본질적인 요소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독자적인 소재 기술과 R&D 역량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신성통상 탑텐 관계자는 "올 시즌 에어테크는 자주 입는 일상 아우터인 만큼 가벼운 소재로 부담 없이 걸칠 수 있도록 충전재 구조를 개선한 것이 핵심"이라며 "보온성과 착용감 등 소비자가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제품의 본질을 꾸준히 향상시켜, 좋은 품질과 실용적인 가치를 제공하는 탑텐의 '좋은 옷'의 가치를 전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 FW 에어테크는 전국 탑텐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 탑텐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